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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걸린건 아니지만..
그때는 버릇처럼 병 통째로 숲에 던져버렸거든.. (잘하는 짓이다;;) 거두절미하고 이게 뭐냐하면!! ![]() 한 병 더 라고 좋아한 것도 잠시.. 반전 아닌 반전이라고 한다면.. 위의 날짜를 자세히 봐주세요.. ㅆㅂ.. 사는게 이런거지 뭐..
오늘도 역시나 이 시간이라면 PC방이겠지?
놀러온게 아니라 일터라고.. 일터.. 이제 3개월째.. 더 이상의 시급 인상은 없어.. 그럼 새로운 곳으로의 도전을 즐겨야하나? 그건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집에서 가져온 삶은 밤을 카운터에서 먹다가.. 껍질 벗기는 거에 오질나게 소질없어 젓가락으로 쑤셔대며 먹는중에.. 나온거 바로.. ![]() 토할뻔 한... 게 아니라 그냥 유유히 먹던 밤을 먹었을뿐.. 왜냐면 난 여전히 배고프니까.. 진짜 허구헌날 먹는 얘기밖에 없네..
하지만 난 히딩크가 아닌걸..
이렇게 말해봤자 식충이라고만 하겠지.. 그럼 결론은.. 감독이 되면 배고프지 않게된다는 것? 네.. 저보고 왜 매일 먹는 얘기만 하냐고 하셔봤자 별 수 없습니다.. 날때부터 이랬던걸 어떻하겠습니까.. 3살때 생 베이컨을 먹으며 육즙을 다시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이글루 개설완료!
이긴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는 이 곳.. 제대로 꾸려나갈 수나 있을까 생각중?? 지금의 절실한 심정은.. 일단 배가 많이 고프단 것.. 이런 식사 제공해줄 스폰서 안나타나려나? 맛과는 상관없는 빌더 식단이긴 하지만요.. ![]()
"나 먹을 거 많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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