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이 시간이라면 PC방이겠지?
놀러온게 아니라 일터라고.. 일터..
이제 3개월째.. 더 이상의 시급 인상은 없어..
그럼 새로운 곳으로의 도전을 즐겨야하나?
그건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집에서 가져온 삶은 밤을 카운터에서 먹다가..
껍질 벗기는 거에 오질나게 소질없어 젓가락으로 쑤셔대며 먹는중에..
나온거 바로..

토할뻔 한...
게 아니라 그냥 유유히 먹던 밤을 먹었을뿐..
왜냐면 난 여전히 배고프니까..
진짜 허구헌날 먹는 얘기밖에 없네..